04. crtdbg 헤더를 통한 메모리 누수 잡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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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* 공부 방법 **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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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include <crtdbg.h>

_CrtSetDbgFlag(_CRTDBG_ALLOC_MEM_DF | _CRTDBG_LEAK_CHECK_DF);

프로그램이 종료되었을 때 누수 여부를 알려준다.

 

 

CGameManager::CGameManager()
{
    _CrtSetDbgFlag(_CRTDBG_ALLOC_MEM_DF | _CRTDBG_LEAK_CHECK_DF);
}

이 코드를 CGameManager에 생성자로 등록하고

 

 

동적할당한 변수를 제거하지 않은 채로 프로그램을 종료하면

 

프로그램이 종료되고 하단 출력 란에 이렇게 메모리 누수가 발생했다는 알림이 뜬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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_CrtSetBreakAlloc(137);

디버그 모드에서 작동한다.

인자로 전달한 곳의 메모리 블록에 접근 시 중단점을 호출한다.

 

 

아까 메모리 누수 발생 알림을 잘 살펴보면 누수가 발생한 메모리 블록 정보가 같이 나온다.

 

 

CGameManager::CGameManager()
{
    _CrtSetDbgFlag(_CRTDBG_ALLOC_MEM_DF | _CRTDBG_LEAK_CHECK_DF);
    _CrtSetBreakAlloc(137);
}

이 번호를 _CrtSetBreakAlloc() 함수에 인자로 전달하고 디버그 모드로 실행시켜 보자.

 

 

 

그러면, 해당 메모리 블록에서 작업이 일어났을 때 이렇게 중단점이 걸리게 된다.

하지만, 지금 보면 C++ 라이브러리 내부의 동적할당 코드까지 들어왔다.

너무 깊게 들어온 것인데,

 

이 때는 우측 하단의 '호출 스택'에서 한단계씩 확인해 나가면 어느 부분에서 실행된 코드인지 알 수 있다.

 

 

 

호출 스택을 쭉 확인해나가다 보면 내가 짠 코드 수준으로 올라오게 되고,

어떤 메모리가 제거되지 않았는지 확인할 수 있게 된다.

지금은 이 동적할당이 정상적으로 제거되지 않았다는 이야기이므로 처리해 주면 된다. 

 

 

 

 

_CrtSetDbgFlag() 함수는 항상 동작시키고,

이 함수가 메모리 누수를 탐지하면, 그 때 _CrtSetBreakAlloc() 함수를 집어넣어 메모리 누수를 잡아주면 된다.

 

앞으로 CGameManager 클래스의 생성자에 항상 등록해 놓자.

CGameManager::CGameManager()
{
    _CrtSetDbgFlag(_CRTDBG_ALLOC_MEM_DF | _CRTDBG_LEAK_CHECK_DF);
    //_CrtSetBreakAlloc(100);
}